'Travel'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30 New Zealand에서..
  2. 2009/11/19 다시 찾아온 겨울 (4)
  3. 2009/02/27 1박2일 등산 코드 (2)
 얼마전에 뉴질랜드에서 대학 공부를하고 있는 사촌동생이 귀국해 잠깐 만나봤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나니 예전..한 4년전에 뉴질랜드에 갔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장학금 형식으로 돈을 지원해주어서 50만원 정도도 안내고 한 달 동안 어학연수를 갔었다. 그때는 참 어리버리 했었다. 영어도 잘 할줄 모르면서 궁금한게 있으면 지나가는 외국인한테 막 들이데고...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뉴질랜드 원주민 아니냐고 놀려댔었다. 그래도 재밌었는데..

 뉴질랜드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ruch)의 시내에있는 굉장히 큰 공원에서 연극을 봤던 것이다. 거기에는 큰 나무들이 많이있었는데, 그중 하나를 둘러싸고 공연장을 만들어 무료로 연극을 공연했다. 주위는 모두 열러있고, 관객들은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집에서 가지고온 간식과 와인을 마시며 공연을 즐겼다. 영어로 공연하는 거라 이해는 잘 안되었지만, 끝까지 재밌게 보았다. "아!ㅡ이런게 진정한 문화생활 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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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려고 결심을 하고 서울에  올라올때가 겨울이 끝나갈 쯤이었는데, 다시  겨울이 되어간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니, 작년 이맘때쯤 대학 마지막 학기 종강을 앞두고 국교도 친구들과 영덕
으로 여행갔던 기억이 난다. 정말 재밌었는데 ㅎ 올해도 갈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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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마음을 새롭게 하기위해 1박 2일 등산을 가기로 결심했다.
날짜는 3월2일 ~ 3월3일.
장소는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의 경계인 소백산.
시간은 최소 8~10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


예상코스 : 풍기집 -> 삼가매표소 -> 비로사 -> 비로폭포 -> 비로봉 -> 주목군락지 -> 어의곡 -> 단양집

내 자신에 대해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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