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누나한테서 전화가왔다.
아버지의 수술 후 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대장암 수술 후 1년만에 또 수술을 했는데, 이번에는 항문쪽에 살을 많이 도려냈다고 한다.
게다가 암이 완치되지 않고 아직 남아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많이 포기하신 기색이라고 한다.
누나도 완치 될거라고 희망적이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다만, 그동안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어 하지 않으실지... 그게 걱정인듯 하다.
이런 얘기를 전화로 들려주는데, 처음에 애써 웃으며 얘기를 꺼냈다. 그런데, 울음을 참고 담담하게 얘기할려고 하는게 더 내마음을 쓰리게한다.
아..10년만 아니 5년만...단지 몇년만이라도 늦게 아프시지..
이제 겨우 일해서 돈벌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기쁘게 해드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아버지..
아버지의 수술 후 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대장암 수술 후 1년만에 또 수술을 했는데, 이번에는 항문쪽에 살을 많이 도려냈다고 한다.
게다가 암이 완치되지 않고 아직 남아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많이 포기하신 기색이라고 한다.
누나도 완치 될거라고 희망적이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다만, 그동안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어 하지 않으실지... 그게 걱정인듯 하다.
이런 얘기를 전화로 들려주는데, 처음에 애써 웃으며 얘기를 꺼냈다. 그런데, 울음을 참고 담담하게 얘기할려고 하는게 더 내마음을 쓰리게한다.
아..10년만 아니 5년만...단지 몇년만이라도 늦게 아프시지..
이제 겨우 일해서 돈벌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기쁘게 해드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아버지..